작은 촛불 하나가 어두움을 밝히듯,

GSM - Mission Movement 기도모임 ( 찬양집회 )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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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과 금이 아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붙잡고 (행3:6)

오직 십자가의 피로써만 이뤄지는 화평과 화목 (골1:20),

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 각지에서 각양으로 증인의 삶을 사는 이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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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(딤전2:4)

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임하셨던 예수님처럼 (딤전1:15)

이름 없이 빛 없이, 복음에 빚진 자로써 (롬1:14),

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(마6:33)

오늘도 복음의 불모지에서 증인의 삶을 살아내는 이들...

 

그 삶을 함께 나누고, 우리 또한 보내신 이 곳에서 그 삶을 살아내고자...

 

스스로에게 다짐하며, 서로를 격려하고,

각자에게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삶을  재설정하는 시간이 되어지길 소망하며,

 

그리스도 안에 한 형제, 자매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 

 

섬김이 일동